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있는 나라로, 정식명칭은 코스타리카공화국(Republic of Costa Rica)입니다.
북쪽으로 니카라과, 남쪽으로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은 카리브해(海), 서쪽은 태평양에 면한 지협입니다.
중남미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잘 토착화되고 정치가 안정된 입헌공화국이며 다른 중남미 국가와 달리 주민의 대부분이 독일과 스페인 이민자의 후손입니다.
교육 수준이 매우 높으며 생활 수준도 중미에서 가장 높습니다.
2009년에 이어 2012년에도 행복지수 1위 국가로 뽑혔습니다.
국명은 1539년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Fernandes de Cordo)가 붙인 영문으로 Rich Coast 즉, '풍요의 해안'이라는 뜻입니다.

코스타리카행 비행기는 아쉽게도 아직까지 직항이 없기 때문에 경유시간을 제외하고 대략 23시간 동안 비행해야 합니다.
통화는 콜론(¢)인데, 외환은행에서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달러($)로 환전해야 합니다.
언어로는 에스파냐어(스페인어)를 쓰는데...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친숙한 사람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토종 문화는 유럽의 영향으로 많이 없어졌고 문화활동은 최근 10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90%의 코스타리카 사람들의 종교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많은 장례식, 결혼식, 세례식이 성당에서 이루어 집니다.

코스타리카인들은 자신을 Tico(남자) 또는 Tica(여자)라 자칭합니다.
인구는 약 4.5 백만명이며 그들의 평균수명은 77살로, 세계에서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또한 코스타리카에는 121개의 화산 지형이 존재하며, 그 중 7개는 아직도 활동중이고
Poas 화산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분화구를 가지고 있으며 Arenal 화산은 세계에서 10위 안에 드는 크게 활동중인 화산입니다.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축구에 열광합니다.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면 맥주와 함께 이웃들과 응원합니다.
옛날에는 마을에서 성당이 첫번째로 생겼는데 이제는 천연잔디가 깔린 축구장부터 만든다고 합니다.
또 알아야 할것이 그들의 대부분은 니카라과사람들을 썩 좋아하지 않아 우리나라와 일본과 같은 국경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